본문 바로가기

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눈이 펑펑 내렸어요.

저희 귀농한 첫해 엄청 춥기도 했었고,

눈이 많이 왔었는데요.

며칠전 정말 눈이 펑펑 내렸었네요.

 

'시골살이 > 민새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함  (0) 2021.02.23
어미는 백봉인데...  (0) 2021.02.23
새책 구입  (0) 2021.02.05
찐쌀 찌기  (0) 2021.01.24
불면의 밤을 날리는 쟁기질(01.15)  (0) 2021.01.24
아직도...  (0) 2020.12.12
[노래]일곱송이 수선화  (0)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