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이후 10년만에 명함이 두개 생겼습니다.
하나는 작년 생명살림운동 현장강사 자격증을 받으면서
갖게 된 것이구요.
또 하나는 마을 이장이라고 명함도 만들어 주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생명살림현장 강사 명함이 더 마음에 듭니다.
증명사진만 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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