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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닭밥

몇마리 되지 않아도 항상 신경 쓰이는 것이 닭밥이다.
자가거름도 만들고
달걀 덤으로 얻어 먹고자 키우고 있는데,
어쨓든 잘 먹어야 거름도 달걀도 얻을수 있을텐데...
아주 편리하게 공장사료를 사다 먹이면 닭밥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다.

그래도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아침 마다 풀을 뜯어 오거나 밭에서 맨 풀도 들고 들어와 준다.
오늘은 특별식을 준비했다.

울금 가루가 들어간 누룩과 쌀.
막걸리 담고 남은 술찌거기이다.

이거라도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더운날에도 달걀 낳는다고 고생많다.
달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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