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31일 토 맑음
이리저리 궁리하다 두개의 문틀용기둥을 심고 그 위에 투바이 목재로 세우고 못질(타카로)했다
수평자로 수평을 맞춘다고 했지만 멀리서 보니 웬지 비스듬한것이 초보티 학실시 난다
그래도 큰 고민거리 해결 했다
낼은 벽체 바닥에 브로크 둘러치는 조적 작업하고나면 닭장도 막바지에 접어들게된다
기본 뼈대를 만들고 나서 문을 어떻게 달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었는데
이리저리 궁리하다 두개의 문틀용기둥을 심고 그 위에 투바이 목재로 세우고 못질(타카로)했다
수평자로 수평을 맞춘다고 했지만 멀리서 보니 웬지 비스듬한것이 초보티 학실시 난다
그래도 큰 고민거리 해결 했다
낼은 벽체 바닥에 브로크 둘러치는 조적 작업하고나면 닭장도 막바지에 접어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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