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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민새네 이야기

2월 첫날

새 닭장으로 닭들을 옮기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시멘트 비벼 블록 쌓고
어제 만든 문틀에 끼울 문도 만들었다
낼까지는 끝을 내야할텐데...


따스한 날씨에 밭의 풀도 많이 올라와
풀도 매야하고 완두콩도 심어야하고
논도 갈아야하고...
2월로 접어드니 갑자기 맘이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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