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오후부터 인터넷이 안되더라구요.
오후 늦게 고장신고를 해 a/s신청접수가 되었는데요.
고장접수가 많아 월요일 오후나 수리가 가능하다고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이고 나흘을 보냈는데,
집이 조용해졌네요.
유튜브 즐기던 둘째 새연이가 컴터 앞에서 떨어지고,
저희도 Ott 서비스로 즐기던 드라마도 볼 수 없게 되니 컴터를 켤 일이 없어지더라구요.
요즘 모든게 인터넷과 연결 되어 있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된 며칠이였네요.
이참에 컴터활용 공부는 좀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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