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찾아와서 떡 허니
터줏대감처럼 구는 녀석이 있습니다.
둘째 새연이가 애완 동물처럼 살피는 무당거미입니다.
파리도 잡아 주고,
메뚜기까지 잡아다 주니
바로 반응을 보여주니 새연이도 신기해 하면서도 좋아합니다.
메뚜기를 다 드시면 챙겨 놓은 죽은 매미를 주겠다는 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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