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심을때 심고,
보리벨때 심는다고 보리콩이라고 하나 봅니다.
지난 가을에 심은 보리콩이 보리가 익어가는 봄에 연두빛 꼬투리를 맺어 익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틈틈이 그 꼬투리를 따서 쪄서 간식으로 먹습니다.
꼬투리째 입에 넣고 이로 콩콩 터트려 먹습니다.
자꾸자꾸 손이 가는 보리콩입니다. ^^
보리심을때 심고,
보리벨때 심는다고 보리콩이라고 하나 봅니다.
지난 가을에 심은 보리콩이 보리가 익어가는 봄에 연두빛 꼬투리를 맺어 익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틈틈이 그 꼬투리를 따서 쪄서 간식으로 먹습니다.
꼬투리째 입에 넣고 이로 콩콩 터트려 먹습니다.
자꾸자꾸 손이 가는 보리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