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내려드시는 분이 선물로 커피드립세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로 믹스 커피 또는 맥심 커피를 마셔 왔었는데,,,
마실때 마다 괜히 찝찝하고 속도 부담스러운 것 같았지요.
마침 큰아이가 작년 라오스 체험학습때 사온 커피가루가 있어
내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인데,
마구잡이로 해서 그런지 영 맛이 요상합니다.
학교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배우고 있는 큰아이가 내려준 커피와
맛이 다르네요.
뭔가 배워야할 기술이 따로 있나봅니다.
차근차근 배워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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