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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농사이야기

05.14 이것저것

오랜만에 민경엄마랑 같이
하루를 보냈다.

잘 보관된 울금을 심고, 

작년에 수확한 울금. 종자용으로 보관해 둔 것이다.

울금은 모근도 심는다고 한다. 두가지가 어떻게 크는지 관찰해 봐야겠다.

고추줄도 치고,

녹두밭도 만들어 녹두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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