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이 바짝 말랐다.
손으로 발로 비비기만 해도 알곡이
떨어져 나온다.
이렇게 바짝 말라야 일이 쉽다.
올해 첨으로 도리깨를 꺼내어 들었다.
지금까지 쭈~욱 내가 하다가 민경엄마가
하겠다며 도리깨를 잡아챈다.
내가 하는 모습도 쫌 찍어주면 좋을텐데...^^;;;
통통한 알곡들이 도리깨에 떨어져 나왔다.
바람에 쭉정이 날리고,
알곡만 정리해서 햇볕에 한번더 말려서
포대에 담아두면 밀 갈무리도 끝이 난다.
윗밭의 옥수수가 보기좋다.
이맘때 밭 주변, 담벼락 주변에 자리잡은 옥수수가
나는 참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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