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살이/농사이야기

06.19 밀타작

밀이 바짝 말랐다.

손으로 발로 비비기만 해도 알곡이 

떨어져 나온다.


이렇게 바짝 말라야 일이 쉽다.


올해 첨으로 도리깨를 꺼내어 들었다.

지금까지 쭈~욱 내가 하다가 민경엄마가 

하겠다며 도리깨를 잡아챈다.

내가 하는 모습도 쫌 찍어주면 좋을텐데...^^;;;

통통한 알곡들이 도리깨에 떨어져 나왔다.

바람에 쭉정이 날리고,

알곡만 정리해서 햇볕에 한번더 말려서

포대에 담아두면 밀 갈무리도 끝이 난다.

윗밭의 옥수수가 보기좋다.

이맘때 밭 주변, 담벼락 주변에 자리잡은 옥수수가 

나는 참 보기좋다. 


'시골살이 >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24 콩밭매기  (0) 2014.06.25
06.22 감자캐기  (0) 2014.06.22
6.21 들깨모종 옮기기  (1) 2014.06.22
0617 소나무밭 작물들  (0) 2014.06.22
06.15 가족농의 해  (0) 2014.06.22
06.14 논 물보기  (2) 2014.06.15
06.13 명아주 밭인가?  (0)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