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와 태풍 그리고 황매산 철쭉가꾸기 일로
마늘 심는 일이 자꾸 지연되었습니다.
오늘도 황매산에 올라갔다가 돌아와서 남은 저장마늘을 다 심었습니다.
이제 장아찌마늘(대서)만 심으면 마늘 심기는 마무리됩니다.
언제 심을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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