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마늘(장아찌마늘) 파종을 마무리 했습니다.
5킬로 정도 파종을 했습니다.
일찍 심은 남도마늘(저장마늘)은 싹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일찍 심은 남도마늘(저장마늘)은 싹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주아마늘도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1년차 주아마늘은 제법 싹이 크게 올라왔습니다.
이건 마늘쫑을 심어 올라온 싹입니다.
작년엔 주아마늘의 발아가 좋지 못했는데, 현재까지 발아율이 괜찮은 편이네요.
'시골살이 >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6_나머지 타작 준비 및 마지막 타작 (0) | 2019.11.01 |
---|---|
1023.24_들깨 율무베기 (0) | 2019.10.31 |
1019_첫 타작 (0) | 2019.10.25 |
1013_고구마를 캐기 시작합니다. (0) | 2019.10.24 |
나락 타작준비 (0) | 2019.10.24 |
1008_저장(남도)마늘 심기 끝 (0) | 2019.10.24 |
1006_양파 농사를 어찌해야할지...ㅠㅠ (0) | 201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