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뽑아 김치를 담았다.
민경엄마가 둘째 놈 좋아하는 무김치를 새벽 잠 설쳐가며 만들었다.
아들놈도 나도 맛나게 먹었다.
'시골살이 > 민새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12 진이 집만들기 (0) | 2017.01.12 |
---|---|
01.11 간만에 부산행 (0) | 2017.01.12 |
2016년 밀린 일기들...^^;;; (0) | 2017.01.06 |
11.23 닭장 철거하기 (0) | 2016.12.29 |
11.19 임시닭장 만들기 (0) | 2016.12.13 |
가을황매산 (0) | 2016.11.24 |
09.24 도전! 막걸리담기 (0) | 201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