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무렵 씨나락 모습입니다.
뽀족뽀족 싹이 잘 났습니다.
내일은 씨나락을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조금 덜 자란 씨나락을 위해 물에서 건져내어
갑바로 덮어두었습니다.
오늘은 상토를 담아 둔 모판에 고루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드뎌 내일은 씨나락 넣는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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